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은 보스웰리아에 강황, 가자를 더한 관절연골 건강능식품 ‘보스웰리아 BCC’가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보스웰리아 BCC는 출시 5개월 만인 5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달성했다. 이에 뉴트리원은 ‘보스웰리아 BCC’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항산화 기능성을 추가한 ‘보스웰리아 BCC 에너지’, ‘보스웰리아 BCC 코어’를 추가로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보스웰리아와 강황, 가자를 2:1:2이라는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보스웰리아 BCC’는 식약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실제 인체적용시험결과 섭취 14일 후 관절 통증 개선이 확인됐다. 

또한 지역, 환경 변화에 따라 산성과 비산성 성분의 비율이 달라지는 보스웰리아를 균일한 비율로 함유하고자 뉴트리원만의 특허 추출 공법인 ANA 공법을 적용했다. ANA 공법은 균일한 품질을 위해 수용성 및 지용성 성분을 각각 고르게 추출한 후 1:1의 비율로 배합하는 방식이다. 

보스웰리아 추출물 외에도 비타민D, 망간, 비타민K, 아연, 비오틴, 셀렌 등 6가지 영양을 추가해 관절·연골 건강은 물론 뼈 건강, 정상적인 면역기능, 에너지 공급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섭취량 또한 하루 1정으로 설계됐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한 번 손상된 관절 연골은 스스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보스웰리아 BCC는 섭취 14일 후에 관절 통증 및 신체 기능 개선이 확인된 바 있는 기능성 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 등 복합물을 함유한 점을 내세워 빠른 기간에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