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원
라이프는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기능엔 뉴런(Neu Learn) 600'을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지기능엔 뉴런(Neu Learn) 600'은 20년간 연구하고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NeuLearn®)’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원료는
노화로 인한 인지 기능 감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으며, 친환경 특허 추출 공법을 통해
‘흰목이버섯’을 화학적 용매 없이 안전하게 효소분해 및 추출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일일 권장섭취량 600mg를 가득
채워 1일 1정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은 인지 기능과 관련된 부분에서 가장 빠르게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주관적 인지 기능 저하를 보이는 한국인(만40~65세)에게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을 섭취하게 한 결과 8주만에 ▲대뇌 회백질
용적 증가 ▲주관적 기억력 감퇴 증상 설문 점수 감소 ▲단기 기억 점수 증가 ▲집행 작업 계획 기능 점수 증가 등에서 유의적인 개선 지표를 보였다.
이외에도 균형 잡힌 영양 관리를
위한 엽산과 아연, 비타민E 3종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로 적용해 항산화 및 혈액 생성, 정상적인 면역 기능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한국인 맞춤형 인지 기능 개선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