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BB LAB)이 글루타치온과 콜라겐을 함께 담아 속부터 환하게 밝혀주는 ‘저분자 콜라겐 글루타치온 화이트’을 새롭게 론칭했다.  

먹어서 관리하는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인기가 날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피부 노화와 트러블을 일으키는 멜라닌 활성화를 억제하여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비비랩은 자사 스테디셀러 제품인 저분자 콜라겐에 글루타치온을 더한 ‘저분자 콜라겐 글루타치온 화이트’을 새롭게 선보였다. 

‘저분자 콜라겐 글루타치온 화이트’는 이너뷰티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차 감소하는 글루타치온과 콜라겐을 한 번에 담은 제품이다. 글루타치온은 글루탐산, 글리신, 시스테인 3가지 아미노산이 결합되어 있는 구조로 생체에서 산화환원반응을 일으키는 역할을 담당하며 콜라겐은 피부, 근육 등의 구성 선분으로 체내 단백질의 30%를 차지한다. 

1포당 저분자 피쉬콜라겐 1,200mg과 글루타치온 효모 10%를 가득 채웠으며 항산화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비타민C와 E를 함께 배합했다. 이 밖에도, 화이트토마토농축분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다양한 원료를 추가했다.  

특히, 저분자 콜라겐 글루타치온 화이트에는 할랄과 코셔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세계적인 효모 전문 기업인 Lallemand(랄몽)사의 글루타치온 원료를 사용했다. 상큼한 오렌맛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잠들기 전 하루 한 포만 섭취하면 된다. 

비비랩 관계자는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 여름 시즌을 맞아 기미, 주근깨, 피부톤 등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비비랩 대표 제품인 저분자 콜라겐과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 플러스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저분자 콜라겐 글루타치온 화이트’는 글루타치온과 콜라겐을 한 번에 담아 하루 한포 섭취를 통해 밝고 생기넘치는 하루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