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원라이프가 100% 독일산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담은 ‘더블업 맥주효모 비오틴’을 출시하고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탈모가 중장년층에서 20~40대의 고민으로 번지면서 나이를 불문하고 모발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대한탈모치료학회는 국내 탈모 인구를 10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실제 지난 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4만명에 달한다. 이에 뉴트리원라이프는 남성들의 자신감을 풍성하게 채워줄 ‘더블업 맥주효모 비오틴’을 새롭게 출시했다. 

‘더블업 맥주효모 비오틴’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한데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맥주효모는 모발, 피부, 근육 등 신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을 약 40%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현대인에게 부족한 다양한 영양분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업 맥주효모 비오틴’에는 보리, 홉, 물 이외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고순도의 맥주를 추출하는 독일산 맥주효모만을 사용했으며 더 깊고 진한 맥주효모를 담기 위해 1정에 맥주효모 복합분말을 90% 함유했다. 

또한, 1정당 글로벌 비오틴 원료사인 DSM사의 비오틴을 900mcg 함유해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3000%에 달하는 비오틴을 섭취할 수 있다. 비오틴은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B군 영양소로 특히 신체 근육을 조절해 활력 있는 일상에 도움을 준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대사에 필요하며, 체내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섭취가 권장된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풍부한 영양소와 활력 에너지를 더해 남성분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더블업 맥주효모 비오틴’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제품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께 모발 관리에 도움 되는 두피 브러시도 함께 드리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풍성한 자신감 되찾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